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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단편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쇼케이스 : 정답은 없다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5.03.05

조회수   7,501

[2015년 3월 수요단편극장]

<정답은 없다.>
 


사람들은 모두 보통 자기 세상에 갇혀 다른 삶을 동경하며 살아갑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넓은 바다를 알 수 없듯이 바다 속의 거북이도 우물 속 사정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죠. 사는 법이 다를 뿐 정답은 없습니다. 이번 3월 수요단편극장은 단편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형식과 내용의 영화 3편을 준비했습니다!
비주류의 과자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맛을 전할 수 있다는 <다정하게 바삭바삭>(감독 장영선)과 그가 나타난 후로 영화를 찍을 수가 없어!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감독 임지은) 그리고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을 어쩔 줄 몰라 하는 소녀의 이야기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감독 김세인)까지! 행복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정답을 찾는 세상 문제에 지친 여러분들을 수요단편극장으로 초대합니다.
3월 수요단편극장, 25일(수) 저녁 8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요!

 


◎ 행사 개요

 

행사명: 수요단편극장-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주최: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일시: 3월 25일 수요일 저녁 8시
장소: 서울아트시네마(종로 낙원상가 4층)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7,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홈페이지: www.indiestory.com
행사문의: 인디스토리 722-6051

 


◎ 상영작 소개

 

다정하게 바삭바삭
Tenderly Crunch
2013, HD, color, 24min., 16:9, stereo, 한국어대사

감독 : 장영선
출연 : 최재민, 이창섭, 윤 박

 

팔리지 않는 과자들은 모조리 어두운 창고로 유배된다. 오늘의 유배자는 야심찬 신제품으로 세상에 나왔으나 아무의 관심도 끌지 못해 급기야는 끼워 팔기에 동원된 비극의 메론볼이다. 메론볼은 아무도 자신을 먹어주지 않는 상황에 절망한다.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Understanding Movies
2014, HD, color/b&w, 24' 3", 16:9(Anamorphic), 5.1ch, 한국어/영어대사

감독 : 임지은
출연 : 달시 파켓, 이 달, 김지영
 
지한의 졸업 영화 촬영장. 4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연출기술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다. 그때 구원처럼 나타난 이가 있으니, 바로 영화의 이해 의 저자인 루이스 자네티! 하지만 사사건건 지한의 연출에 끼어들며 촬영장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Submarine Sickness
2014, HD, color, 22min., stereo, 23.98, 한국어대사

감독 : 김세인
출연 : 유유진, 최수빈

 

작가가 꿈인 지은은 어릴적 사건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답답하다.
지은의 답답함은 같은 반 소녀로 인해 점점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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