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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Color, 28'28", 극영화 | ||
| 감독: 전다솔 | ||
| 키워드: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노인 | ||
영란(58세)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중년 여성으로, 시니어 모델이라는 꿈을 품고 조용히 도전을 시작한다. 그러나 자궁경부암 진단, 아들의 배신, 남편의 무관심이 겹치며 그녀의 꿈은 흔들린다. 가족의 냉대 속에서도 영란은 포기하지 않고, 수술 후 홀로 오디션장에 선다. 하이힐이 벗겨지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맨발로 런웨이를 걷는 그녀의 모습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든다. 나이도, 상처도, 편견도 그녀의 꿈을 막을 수 없다.
전다솔은 199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문화콘텐츠 융합전공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영화연기전공을 마쳤다. 단편영화 〈아이돌〉(2024)로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비롯해 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아테네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며 주목받은 연출가이다. 2026년에는 단편영화 〈뷰티풀 영란〉의 연출을 맡아 쓰리파인스 스튜디오와 함께 중년 여성의 자아 실현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연출/각본 전다솔
프로듀서 주진형
조연출 김연수
촬영 김종수
조명 탁태희
미술 박민해
동시녹음 이근호
편집 하미라
믹싱 홍성준
음악 이명로
D.I 김종수
CG 안온주, 민상명
영란 이정은
병국 최홍일
다훈 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