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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살 수 있을까? 

2018, Color, 23', 극영화
감독: 강이관
키워드: 드라마, 로맨스

 

시놉시스

타투를 그려주는 일을 하는 재범과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현채는 아주 오래된 연인이다. 기나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을 결심한 둘은 결혼식을 앞두고 집을 얻어 스스로 꾸미기로 한다. 둘은 사랑하고 그래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선 생각하는 방식부터 사소한 취향까지 맞는 것이 없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재범과 현채는 춤으로라도 서로를 이해시켜 보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연출의도

하나의 국가였던 남한과 북한이 각자의 정부를 만들고 나누어진 지 70년이 지났다. 그동안 둘은 서로 다른 존재가 되었다. 통일을 이야기하기 전에 남한은 북한을, 북한은 남한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남한과 북한이 오래도록 사랑해 왔으나 사고방식과 취향이 다른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 오래도록 연애를 했다고 모두 결혼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꿈꾸고 있다면, 그들에겐 무엇이 필요한지 같이 생각해 보면 좋겠다.
감독소개
- 강이관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1997 [자화상 Self-portrait] 16mm, color, 3 min.
1998 [나의 일기 My Diary] 16mm, color, 16 min.
1999 [소년의 시 A Boy's Poem] 15mm, color, 17ས"

제46회 오버하우젠 단편영화제
인디포럼 (1999)

2008 [사과 Sa-kwa] 35mm, color/ 118 min.

제3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
제53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 신인 시나리오 작가상
제6회 도쿄필름엑스 영화제 外

2010 [시선 너머 中 ‘이빨 두 개’ / Two Teeth -an episode of If You Were Me 5] 35mm, color, 143min. (27min.)
         제10회 피렌체한국영화제 (2012, 이탈리아)  
         제36회 서울독립영화제 (2010)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2010)  

2012 [범죄소년 Juvenile Offender] 107min.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남우주연상
제14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제7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청소년 부문 최우수작품상
제85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한국 대표작 外

2018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Two of Us] HD, Color, 108min.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기획전 (2018)
스텝

연출/각본 강이관 KANG Yi-kwan

프로듀서 김균희 KIM Kyun-hee
조연출 이병현 LEE Byung-hyun
촬영 유지선 YOO Ji-sun
조명 이만규 LEE Man-kyu
동시녹음 강주석 KANG Joo-suk
미술 서희영 SEO Hee-young
분장 최은혜 CHOI Eun-hye
편집 박유경 PARK Yoo-kyung
믹싱 표용수 PYO Yong-soo
음악 조동희 JO Dong-hee
D.I 정혜리 JEONG Hye-ri
CG 김진희 KIM Jin-hee
캐스트

재범 하휘동 HA Hwi-dong

현채 최남미 CHOI Nam-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