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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2019, Color, 101'41", 극영화 개봉일: 2019-10-10
감독: 고명성
키워드: 드라마, 스릴러
공식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indiestory1998/

 

영화제 및 수상내역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2019,대한민국)
제 15회 인디판다국제영화제, 개막작 (2019,홍콩)
제 20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2019,미국)
시놉시스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 
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 
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 

 

 

연출의도

본 작품이 단지 더럽든 비겁하든 치사하게 느껴지든 그 역사 속 '진실'과 '우리'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감독소개
- 고명성

일본영화학교 출신. 첫 장편 다큐 <사요나라 안녕 짜이쩬>(2009)은 재일 조선인들과 일본인들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1959년 시작된 북송사업의 여파를 사려 깊은 시선으로 담아 제 2 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독거노인의 쓸쓸한 마지막 생을 들여다본 극영화 <무말랭이>(2014)에서는 고령 1 인 가구의 증가와 노인 소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열두 번째 용의자>는 작품 안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분절된 시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시간이 계속되어 현재에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나간 일은 잊히지 않고 아픔은 지속된다. 청산하지 못한 문제,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자 노력한 작품이다.  

스텝

 

각본 고명성
프로듀서 윤민영
조연출 류성원
촬영 박종철
조명 오석필
동시녹음 이규하
미술 송태선
의상 정루비
분장 김유임
편집 김수범
믹싱 이인규
음악 구자완
D.I. 김형석
CG 박원봉

 

캐스트

 

 

 

 

김기채 김상경
노석현 허성태
장선화 박선영
박인성 김동영